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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0일 별관 워크샾룸에서 김영범 부시장 및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 부위원장 호선 ▲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됬다.
위촉된 위원은 김영범 부시장을 위원장(당연직)으로 해 이규정 부위원장(저잣거리사업단장)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17년 8월19일까지 2년이다.
회의안건으로는 외암민속마을과 연계한 저잣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김영범 위원장은 “저잣거리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로 위원 모두의 역량결집을 부탁했으며 2015년 10.16∼10.18(3일간) 개최예정인 제16회 짚풀문화제 축제시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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