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현대상사(011760)는 괌 전력청과 6644억8400만원 규모의 괌 전력청 발전용 중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38%에 해당된다. 계약 종료일은 2018년 8월 31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