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유러피안 직수입 홈컬렉션 멀티숍인 ‘피숀’ 매장에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피숀’은 국내에서는 쉽게 구하기 힘들었던 헨리 딘 유리 화기를 선보여 신혼부부 부터 장년층 주부 고객들과 장식 및 수집을 위한 매니아 층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헨리 딘은 벨기에 핸드크래프트 글래스웨어 브랜드로, 베이직한 형태와 다양한 컬러의 베이스의 오브제를 선보여 화병 및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높다.
헨리 딘의 유리 화기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홈패션 멀티숍 ‘피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4만원대부터 20만원대 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준비돼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