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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영삼 기자 = 광동제약이 ‘경제정의기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동제약은 6일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가 후원하는 제18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식약 섬유 종이업종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는 광동제약이 7대 평가 항목 중 특히 건전성과 공정성, 사회봉사 기여도, 종업원 만족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정의기업상은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환원에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1년에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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