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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다이어트 스타킹이 한국에 판매된다.

다이어트 스타킹은 일본 아사히섬유가 라즈베리 캐톤 배합 나노코팅 테크놀러지를 적용한 제품.

갤러리아쇼핑이 국내 유통 판매할 제품은 아이 러브 다이어트 스타킹이다.

갤러리아쇼핑측은 “이 제품은 섬유착용부위의 피부표면으로부터 라즈베라케톤을 흡수해 지방분해 효소에 의해 지방질을 글리세린관을 통해 배출시키는 방법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거둔다”고 밝혔다.

또, 갤러리아 관계자는 “일시적인 몸매의 균형을 잡아주는 기존의 레깅스나 보정속옷과는 차별화 시켰다”며 “아이 러브 다이어트 스타킹은 착용과 함께 몸매유지는 물론 착용부위의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거두게 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있다. 032-322-1995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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