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꽃남’, 구혜선 교통사고로 결방...2일 스페셜 방송 대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3-02 19:33 KRD2 R0
#꽃남 #구혜선 #F4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2일 정규방송대신 스페셜 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KBS와 ‘꽃남’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동 중 발생한 구혜선(금잔디 역)의 교통사고로 2일 방영분을 F4 스페셜 토크쇼로 전격 대체 편성해 내보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방송은 금잔디 특별 엄호를 자청하고 나선 F4 멤버(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분)가 출연, 구혜선의 쾌유를 기원하는 토크쇼와 미공개 영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G03-9894841702

이 방송에서 개그우먼 박지선이 부상중인 구혜선을 대신해 일일 금잔디로 분해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며, 한석준 아나운서와 현영이 공동 MC로 나선다.

구혜선의 교통사고는 경남 창원에서 진행 된 촬영장소에 약 2000여명의 팬들의 모여든 가운데 같은 날 밤 예정돼 있던 F4 멤버들의 백상예술대상 스케줄 전에 서울에서의 촬영 분이 남아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긴급한 이동 중 발생했다.

구혜선이 탄 차량이 대파될 정도의 이날 사고로 구혜선은 입안 내 출혈과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구혜선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통해 입 안의 찢어진 부분을 세 바늘 가량 봉합하고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다음 주 중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KBS는 3일 밤 구혜선이 부상 전 촬영이 완료된 ‘꽃남’ 17회를 정상 방영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