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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소규모 네트워크 스위칭 기가랜 '허브' 2종 출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06-25 09:23 KRD2
#디지털존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은 소규모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브로드컴 솔루션의 스위칭 기가랜 '허브'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기가랜 스위칭 허브 2종(모델명 : 위보(WeVO) SG1005BCM, 위보(WeVO) SG1008BCM)은 기가급 인터넷 환경의 급속한 발달과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실현 되면서,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는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기가 랜 제품이다.

NSP통신-기가 랜을 지원하는 위보 허브 2종 시리즈 (디지털존 제공)
기가 랜을 지원하는 위보 허브 2종 시리즈 (디지털존 제공)

기가 랜 스위칭 허브 2종은 각각 5개와 8개의 포트를 가진 제품으로 지원 가능한 속도는 최대 1000Mbps다. 또 브로드컴의 기가 전용 칩셋을 장착, 풀 듀플렉스 2000Mbps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지원 하고 있다.

스위칭 허브 2종은 각각 1만7,900원, 2만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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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이번에 출시된 기가랜 허브 2종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의 소규모 기가 랜 네트워크 환경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16개 24개의 포트를 지원하는 기가 허브도 출시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기가 랜 네트워크 구축과 네트워크 영역확장을 위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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