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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은 ‘탱글탱글 상큼한 젤리 제리뽀’ 5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리뽀’는 1983년 6월 선보인 젤리 형태의 제품으로 기존 사과, 딸기, 오렌지 맛에 새로운 망고, 소다 맛 등을 추가해 다섯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과일 맛 제리뽀에는 천연 과즙을 첨가해 과일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탱글탱글 상큼한 젤리 제리뽀는 △과일 맛으로 구성된 12입, 20입 등의 멀티팩 △망고·소다·딸기 맛이 한 개씩 들어가 있는 3개들이 제품 △5가지 맛 중에 원하는 맛을 골라 개별 구매 가능한 제품 등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가까운 슈퍼나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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