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결국 ‘5년간 500조’ 투자 이뤄진다…은행권 건전성 ‘고삐’죄야
(DIP통신) 이유범 기자 = 현대건설은 5일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신입사원 232명과 가족,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건설 62년 역사를 담은 동영상 상영과 함께 신입사원 합주 등이 이어졌다. 또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등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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