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서울 강남에 있는 원양식품이 수입·판매한 ‘건 고사리’에서 카드뮴이 기준을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포장 연월이 2014년 9월인 제품이다.
이에 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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