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젠트로(083660)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억6000만원을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억1900만원, 당기순손실은 2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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