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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에 입점돼 있는 핫트랙스에서는 ‘한사토이(HANSA TOY)’의 동물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한사토이’는 캐릭터 인형이 아닌 실제 동물들과 아주 흡사하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동물인형으로, 작은 생쥐부터 실제 사이즈의 기린, 코끼리까지 총 350여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크기가 큰 스텐딩 제품은 아주 강한 고재의 철골 구조로 튼튼하게 제작됐으며, 철제 바깥 부분을 모두 고무소재로 덮어서 제품 파손 시 발행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방지했다.
한사토이의 최고 인기제품은 기린인형으로, 일평균 5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핫트랙스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실제 같은 동물인형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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