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커피가 유방암을 억제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웨덴 런드대학의 앤 로젠달교수는 한 연구논문에서 "커피는 건강한 음료이며 암으로부터 보호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젠달교수는 "매일 최소 두잔의 커피를 마신 여성은 아예 마시지 않거나 두잔이하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로젠달교수는 " 커피의 카페인성분이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세포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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