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나폴레옹 은 세공장서 탄생한 ‘아스티에 드 빌라트’ 선보여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5-04-03 15:24 KRD7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아스티에 드 빌라트 #피숀 #핸드메이드
NSP통신-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피숀매장은 빌라트 가문의 독창성과 17세기 프렌치 스타일이 녹아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를 선보이고 있다.

생산되는 모든 상품들은 프랑스 근교의 화산재가 함유된 흙으로 빚어 회색빛이 감돌며, 상품들의 무게가 모두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독특한 제작방식으로 상품들의 무게가 비교적 가볍다.

G03-9894841702

제품 하나하나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제작돼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동일한 모양의 상품이 없는것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자랑 거리다.

핸드메이드 상품의 특성상 소량 생산돼 매장에서 대기자 명단을 작성해야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고객 및 소장을 목적으로 하는 매니아 층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