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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시리즈, ‘파워 포어 안티-샤인 & 포어 트리트먼트’ 출시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03-24 18:5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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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즉시 실키한 젤 텍스처가 포토샵 ‘블러’와 같은 효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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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가 남성들의 완벽한 모공 관리 및 피부 표현을 위한 혁신적인 남성 스킨케어 피니셔‘‘파워 포어 안티-샤인 & 포어 트리트먼트’를 4월 1일 본격 출시한다.

랩 시리즈가 새롭게 선보이는‘‘파워 포어 안티-샤인 & 포어 트리트먼트’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비비크림 또는 자외선 차단제 전 단계에 바르는 제품으로 얼굴에 바르는 즉시 실키한 젤 텍스처가 포토샵 ‘블러(blur)’와 같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연출해 모공을 작아 보이게 만들고, 고른 피부 톤과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표면의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매트한 피부를 연출해주고 피부에 바른 후 8시간까지 과도한 유분 생성을 막아준다.

랩 시리즈 ‘파워 포어 안티-샤인 & 포어 트리트먼트’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즉각적으로 매트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유분을 제거해주는 ‘아이-매트(I-MATTTM)’, 모공 속 산화를 최소화 해주는 ‘포어-옥스 콤플렉스(PORE-OX COMPLEXTM)’, 모공 벽을 견고하게 강화시켜 모공 사이즈를 작아 보이게 만들어주는 ‘포어 리덕스 테크놀로지(PORE REDUX TECHNOLOGYTM)’라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꾸준히 사용하면 과도한 유분 생성을 막아주고, 늘어진 모공 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모공 크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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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주은혜 대리는 "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에 비해 모공이 넓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 얼굴이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며, "랩 시리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파워 포어 안티-샤인 & 포어 트리트먼트’는 기온이 상승하며 유분이 급격히 늘어나는 봄, 여름철 남성들의 모공 관리에 마무리 투수가 되어줄 제품이다"고 말했다.

랩 시리즈가 4월 1일 공식 출시하는 ‘파워 포어 안티-샤인 & 포어 트리트먼트’는 24일부터 랩 시리즈 공식 온라인몰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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