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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유청 단백질 보충제 ‘GNC 웨이 프로틴(Whey Protein)’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회 섭취량당 24g의 유청 단백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청 단백질은 우유에서 유지방과 주요 단백질 카제인을 제거한 액체인 유청(乳淸)에 함유된 단백질을 말한다. 유청 단백질은 락토알부민, 락토글로불린 등 흡수율이 높고 근육 합성에 필수적인 단백질이다.
GNC 웨이 프로틴은 농축 유청 단백질(WPC)과 분리 유청 단백질(WPI)을 배합해 흡수율을 높였고 필수 아미노산 9종을 함께 담았다.
GNC 웨이 프로틴은 기본 제품을 비롯해 초코·딸기·바닐라·바나나·쿠키앤크림 등 6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돼 기호에 따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소용량의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GNC 웨이 프로틴 6종의 가격은 평균 480g 1팩에 6만5000원으로 전국 200여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GNC 쉐이커를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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