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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던킨도너츠는 3월을 맞아 봄기운을 선사할 새콤달콤한 맛을 전해 줄 ‘레드선셋 레몬 아이스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레드선셋 레몬 아이스티는 붉은 저녁노을 컨셉의 매혹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음료로 천연 히비스커스 티와 상큼한 레몬이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허브티 계열의 히비스커스로 만들어 음료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을 살렸다. 히비스커스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상큼한 레몬이 청량감을 제공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활력을 준다. 가격은 S사이즈 3500원.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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