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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은 신제품 서클렌즈 ‘레이셀(LACELLE)’ 출시하고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바슈롬 측은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귀여움까지 팔색조 매력을 겸비한 크리스탈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은 가수 활동은 물론 최근 연기자로 널리 활동하며 2030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치명적인 눈빛 매력으로 한국은 물론 K- 뷰티 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슈롬 레이셀은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레이스(Lace)와 프랑스어로 그녀를 뜻하는 엘르(elle)의 합성어로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2030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원데이 서클렌즈 제품이다.
크리스탈 브라운·트윙클 브라운·스파클링 블랙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 한 컬러패턴이 매력적인 눈빛을 연출해 준다.
김대룡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크리스탈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2030여성들에게 레이셀만의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 자신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길 기대한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바슈롬 레이셀은 한국인의 눈동자에 어울리는 패턴으로 개발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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