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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에서 ‘버려진 것들에 대한 고찰’전 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버린 폐 오브제를 주제로 폐품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전북출신 또는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크아트작가 3명(서희화, 오대호, 윤길현)과 청년작가 5명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버려진 각종 물건들이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는 정크아트에 대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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