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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광희리츠(140910)는 현 대표이사(최대주주) 포함 4인에 대해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 금액은 13억1000만 원으로 지난 2013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7.22%에 해당하는 규모다.
광희리츠는 “향후 검찰조사에서 배임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향후 검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발생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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