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2일 변액보험 최저보증수수료의 조정이나 폐지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12일자 ‘변액보험 원금보장 수수료 없애라”...보험사 비상’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감사원이 지난달까지 실시한 금융감독원 감사에서 변액보험의 최저보증수수료를 낮추거나 아예 없애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변액보험의 최저보증수수료를 낮추거나 없애라는 내용과 관련해 “최저보증수수료의 조정 및 폐지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된바 없다”고 해명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