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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취임…“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 실현할 것”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5-01-08 13:34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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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이 8일 종로구 공평동 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향 후 경영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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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이 8일 종로구 공평동 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향 후 경영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이 8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종복 은행장은 1979년 제일은행 행원으로 입행해 35년 동안 영업부문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해 12월23일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박 행장은 취임사에서 “은행의 성장을 위해 향 후 2~3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5년 내에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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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행장은 이를 위해 ▲고객이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 ▲소매금융과 중소기업 및 기업금융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것 ▲한국 현실에 맞는 경영활동을 통해 토착화된 국제적 은행을 만들 것 ▲감성 경영으로 소통에 노력해 ‘One Bank’를 만들 것 등의 총 4가지를 향 후 경영 방침으로 발표 했다.

서성학 노조위원장은 축사에서 “한국인이며 내부 출신 은행장을 맞아 직원 모두가 기대가 크다”며 “진정성을 가진 경영과 고용안정을 통해 노동조합과 함께 은행 살리기와 직원 사기진작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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