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신한은행, 인도 푸네지점 개점…현지시장 공략 본격화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4-12-22 14:56 KRD7 R0
#신한은행 #인도 푸네지점 #현지시장 #글로벌 네트워크
NSP통신-22일 인도 마하라수트리주 푸네시에 위치한 푸네지점 개점을 앞두고 임상진 푸네(Pune) 지점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현지직원들이 푸네지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ullscreen
22일 인도 마하라수트리주 푸네시에 위치한 푸네지점 개점을 앞두고 임상진 푸네(Pune) 지점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현지직원들이 푸네지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인도지역의 현지화 전략 실행을 위한 전초기지로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자동차, 가전, IT 등 다국적 제조기업 및 협력업체 1만여개 소재)에 푸네지점을 개점했다.

인도 뭄바이 남동쪽 200Km에 위치한 푸네시는 인도 경제중심지인 뭄바이의 배후 산업단지로 1960년대부터 마힌드라, 타타, 벤츠, GM 등 주요 자동차 기업과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발달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 전반에 걸친 공단 조성이 활발해지고 있는 지역으로 포스코,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번에 개점하는 푸네지점은 그 동안 한국계 기업 중심의 영업을 벗어나 인도지역 내 진정한 현지화를 위해 개설준비부터 인도 현지 및 외자기업 유치를 준비했고, 현재 신한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차별적 현지화 모델 구축을 통한 ‘신 금융한류 선도’의 성공모델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G03-9894841702

신한은행 푸네지점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앞선 고객서비스를 활용해 인도지역에서 새로운 개척자 정신을 구현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푸네지점 개점으로 16개국 70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아시아금융벨트에서 단계별 현지화 전략에 따라 현지시장에 보다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규 성장동력 확보 및 장기 성장의 기회발굴을 위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