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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회사채 700억원 발행…금리, 연 2.457% 고정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4-11-28 09:35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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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 아디 오펙, 이하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25일 700억원 규모의 자사 일곱 번째 국내 공모 원화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회사채의 2년 만기, 금리는 연 2.457%(고정)며 조달된 자금은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의 차량 파이낸싱 및 리스를 위해 사용되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이 대표 주관사 업무를 맡았고 부국증권이 인수 업무를 담당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아디 오펙 대표는 이번 회사채 발행에 대해 “매력적인 금리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결국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커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며 “ 혁신적인 파이낸싱과 리스 상품을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평생 파트너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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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같은 종류의 증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회사가 향후 일정기간 동안 발행예정인 증권을 미리 신고하는 일괄신고 제도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채권 발행을 시작해, 9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예정 발행금액의 100%에 해당하는1300억을 발행한 바 있고 지난 11월에는 총 4000억 원의 발행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한국기업평가와 한국 신용평가는 메르세데스·벤츠에 대한 채권 신용등급을 A+(전망은 안정적)로 평가했고 주요 요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및 양호한 재무 건전성과 포트폴리오의 성장과 보수적인 신용 리스크 관리에 의해 주도된 우수한 자산 건전성 과 수익성을 지적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포트폴리오 규모는 2014년 9월 말, 1조 5000억을 넘어섰으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연이은 회사채 발행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캐피탈 시장에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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