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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리튠(re:tune)이 출시한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가 최근 3주 동안 진행된 홈쇼핑 방송 3회 만에 초도 발주 물량 약 2만4000세트를 모두 판매,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는 우리 몸 안에 쌓여있는 체지방을 태워주고 섭취된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하는 더블 액션으로 체지방 감소를 두 번 잡아주는 2중 기능성 다이어트 제품이다.

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리튠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 모델 이윤미 (LG생명과학 제공)

특히 기존 외국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달리 한국인 체질에 특화된 식물성 다이어트 소재인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을 함유한 것이 특징.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은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량,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체지방률 감소가 입증된 소재다.

아울러 제품 모델인 탤런트 이윤미 씨가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그녀는 홈쇼핑에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고객들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방송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돌외잎을 즐겨 섭취하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한편 LG생명과학 리튠은 15일 홈앤쇼핑을 통해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 8주분을 방송 특별가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제품은 홈앤쇼핑, 리튠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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