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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이비카드(대표 이근재)는 서울메트로, 키자니아와 제휴해 본인사진이 인쇄된 특별한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을 이용해 키자니아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 선착순 100명에게 본인사진이 인쇄된 캐시비 교통카드와 키자니아 화폐인 30키조를 증정한다.
또한 스크랩 이벤트 참여 시 가족초대권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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