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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1000원’ 우리금융 본점에 주민들이 모인다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금융위원회는 23일 일부 언론에서 인터넷을 통해 보도한 보험정보원 설립 등 보험정보 집중체계 개선과 관련해 현재까지 전혀 방침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위는 “동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관련 기관 등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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