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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토해양부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4대강 낙단보에서 균열 발생…안정성 우려’라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안전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예정이다”고 23일 해명했다.
국토부는 언론에 보도된 낙단보 누수는 균열이 발생해 생긴 누수가 아니며, 수직 시공이음부에서 발생하는 누수로서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사 준공 이전에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1월 중순 내 완벽히 보수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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