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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예금보험료(이하 예보료)에 상향, 인하와 관련된 예보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는 25일자 ‘금융위, 예보료 인하 방안 검토 중 … 얼마나 내리나’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에서 검토 중인 방안에는 은행‧저축은행의 예금담보대출, 보험사의 약관대출을 예보료 산정 방식에서 제외하는 등 오랜 기간 금융사들이 요구한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은 예보료 인하와 함께 예금자 보호 한도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여부를 두고 숙고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예금자 보호 개편안에) 보호 한도까지 포함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금융위는 예보료 상향, 예보료 인하 등 예금보험제도 관련 사안들은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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