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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금감원은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수정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연합인포맥스 31일자 ‘금감원, 5월 K-ICS 영향평가 실시…보험업계 ‘긴장’’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은 오는 4월 K-ICS 도입준비위원회에 KICS 2.0을 상정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모인 K-ICS 도입준비위원회는 K-ICS 2.0의 효과성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수정안(K-ICS 2.0) 마련을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 및 논의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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