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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대형 건설사들을 불러 대북사업을 논의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또 국토부는 “남북 교류협력은 향후 경제협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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