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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금융위원회는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는 5일자 ‘치솟는 집값... LTV·DTI 다시 죈다’ 제하의 기사에서 “2014년 8월 1일 LTV와 DTI를 각각 70%와 60%(수도권 아파트 기준)로 완화한지 3년만에 두 규제지표를 50% 수준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LTV·DTI 규제비율을 50% 수준으로 강화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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