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금융위원회가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응방안은 현재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금융위는 8일 뉴스핌의 ‘금융위, 대우조선 추가 자금 지원안 3월중 발표’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대우조선의 자구노력, 수주 및 유동성 상황을 현재 점검중 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