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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한신공영(004960) 감리와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머니투데이는 7일자 가판 ‘분식회계 혐의 한신공영 ’경징계‘ 가닥’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분식회계 혐의로 회계감리를 진행 중인 한신 공영에 대해 경징계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한 관계자는 6일 현재 한신공영의 회계감리가 마무리단계에 있다며 고의적인 분식회계 혐의가 없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한신공영 감리와 관련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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