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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프랑스 메이크업 브랜드 부르조아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추석 특집 샤워젤 기프트 박스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르조아 샤워젤 박스 (부르조아 제공)

이달 18일~24일까지 GS샵에서 판매될 부르조아 샤워젤 박스는 풍성한 향과 버블 거품, 크리에이티브한 패키지가 인상적인 제품으로, 특히 받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샤워젤 세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 가격은 샤워젤 3종 한 세트에 1만5500원.

아울러 ‘소중한 당신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이번 샤워젤 박스는 상쾌한 하루를 위한 웨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된 ‘리프레시 데이 세트’, 스무스한 피부로 행운 가득한 앞날을 기원하는 ‘럭키 데이 세트’, 매력적인 향과 텍스처로 아름다운 하루를 응원하는 ‘뷰티풀 데이 세트’, 촉촉하게 빛나는 하루를 위한 ‘샤이닝 데이 세트’ 등 네 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와함께 부르조아는 추석맞이 풍성한 혜택과 증정품도 마련했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용으로 직접 포장할 수 있는 기프트 박스와 무료 배송 혜택, 세트 총 3개 이상 구매 시 고급 뱀피 무늬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번 기획전에 대해 부르조아 관계자는 “일찍이 향수로 전 세계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부르조아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향과 사용감을 세분화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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