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8일부터 본점,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껍질째 먹는 수박을 선보인다.
애플수박으로 불리는 이 수박은 13 브릭스의 높은 당도는 물론 어른 주먹 만한 크기에 껍질이 얇아 껍질째 그냥 먹을 수 있는 수박의 신세계다.
수박 속은 본래 수박 본연의 맛과 동일하며 얇은 껍질은 아삭한 오이 껍질 정도의 얇기와 식감으로 껍질을 함께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신세계는 이 수박을 1통 9800원에 판매한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