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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북유럽 덴마크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인 헤베아베이비를 공식 수입하고 있는 헤베아베이비코리아는 귀여운 목욕 오리인형인 ‘카완(KAWA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완’은 말레이시아어로 ‘친구’라는 뜻.
말레이시아는 최상급 천연고무 생산지로, 특히 카완은 PVC·프탈레이트·BPA등 환경호르몬 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는 100% 천연 고무·염료로 제작됐으며, 유럽 CE마크, 미국,호주/뉴질랜드, 한국KC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유해물질에 민감한 엄마들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헤베아베이비코리아 관계자는 “각각의 오리는 천연염료 핸드페인팅 작업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독특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라며 “아기의 목욕놀이 친구뿐 아니라 소근육 발달 놀이와 함께 치발기로 대용할 수 있는 1TOY=1.2.3. FUNCTIONS 기능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커, 제시카알바,엘리시아 키스 등의 헐리우드 배우가 사랑하는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헤베아베이비의 신제품 ‘카완’은, 전국 토이앤맘 17개 매장 및 온라인몰과 헤베아베이비 공식몰, GSSHOP, CJ몰, 롯데아이몰, 갤러리아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원.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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