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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오세한)는 기분 좋은 향기와 바디 피부에 보습을 선사하는 ‘블루밍 데이즈 샤워코롱’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샤워 후 바디 크림등의 보습제품이 부담스러운 날씨에 가볍게 분사해 두드려주는 것만으로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블루밍 데이즈 샤워 코롱은 ‘로맨틱 가든’, ‘프레쉬 브리즈’ 2종으로 구성됐다.
‘로맨틱 가든’은 그레이프 푸르츠, 라즈베리, 자스민 등이 가미된 사랑스러운 프루티 플로럴 노트의 향으로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프레쉬 브리즈’는 레몬과 로즈, 머스크의 향이 어우러져 깨끗하고 포근한 비누 향으로 아침햇살에 싱그럽게 빛나는 맑은 정원의 느낌을 선사한다.
토리모리 관계자는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두 가지 향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블루밍 데이즈 샤워코롱’ 2종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종 동일한 1만800원(95ml).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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