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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 ‘GNC 머슬 펌프’를 내놨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회 섭취량 70g당 단백질 함량이 40g으로, g당 단백질 함량이 시중 단백질 보충제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식약처에서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GNC 머슬 펌프’에 함유된 단백질은 높은 순도와 흡수율을 자랑하는 힐마(Hilmar)사의 WPH(가수분해 유청단백)만을 100% 사용했다.
WPH는 WPC(농축 유청단백)에서 유당을 제거한 WPI(분리 유청단백)를 다시 가수분해흡수율과 순도를 가장 높인 고품질 단백질로, 분유에 사용될 만큼 소화흡수율이 높다. 또한 ‘GNC 머슬 펌프’에는 글루타민, BCAA, 아르기닌 등 근육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함께 담았다.
‘GNC 머슬펌프’ 출시를 기념해 4월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단백질 흡수에 도움이 되는 ‘GNC in Pocket GNC in Pocket 복합 비타민 B군포뮬라’를 증정한다. 가격은 1050g 한 통에 13만9000원.
GNC 관계자는 “머슬펌프는 GN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근육 보충제 라인”이라며 “향후 데일리 파우치 제품 및 체중 증가 성분 등을 더한 제품들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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