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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GUESS (이하 게스)에서 엉덩이가 어려 보이는 ‘동안 팬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

게스에서 출시한 ‘동안 팬츠’는 말 그대로 엉덩이가 어려 보이게 제작된 팬츠로 지난 수년간 게스에서 연구해 온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 된 핏으로 탄력 있어 보이는 엉덩이 라인을 만들어 주도록 개발됐다.

허리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최대한 슬림 하면서도 볼륨 있어 보일 수 있도록 원단과 스티치 색상, 스타일 하나하나 세심을 기울여 탄생된 ‘동안 팬츠’는 특히 백 포켓 부분에 비대칭으로 달린 삼각 로고가 특징으로 남녀 모두 힙업 효과와 함께 다리를 길어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여성 라인 중 백 포켓 부분에 작은 스왈로브스키 엘리먼츠 장식이 더해진 제품은 시선을 집중시킴으로 엉덩이가 더욱 볼륨 있어 보인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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