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칠부 티셔츠 3종을 내놨다.
달콤한 사탕과 함께 사랑이 오가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과 보다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연인들을 위한 커플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봄철 다양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은 탑텐의 칠부 티셔츠는 래글런과 스트라이프, 넥 배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총 3종류로 출시. 커플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구성했다.
목에서부터 팔 부분까지 이어지는 배색이 다른 래글런 티셔츠는 유니크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내기에 제격이다. 블랙, 코랄, 오렌지, 핫핑크, 민트, 브라운, 블루, 차콜의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손쉽게 멋 내기 쉬운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블랙, 블루, 민트, 오렌지, 핑크, 네이비의 총 6가지 컬러로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90~105까지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사이즈로 출시돼 봄나들이 커플룩으로 더욱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넥 부분에 포인트로 배색이 들어가 단정한 느낌을 주는 넥 배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화이트, 라이트머스타드, 레드, 블루, 카키, 네이비 컬러의 총 6가지 출시됐다. 사이즈는 95~105까지 준비됐다.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탑텐의 칠부 티셔츠 3종은 전국 탑텐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래글런 티셔츠는 1만4900원, 스트라이프와 넥 배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각각 1만9900원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