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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누비는 항균 기능이 탁월하고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누비 ‘올내추럴 물티슈’ 3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누비에 따르면 ‘올내추럴 물티슈’는 영국은 물론 미국, 한국 등에서 항균력을 인정받은 천연 시트로가닉스 성분이 함유돼 각종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해 준다.
이 물티슈는 항균력이 4시간 동안 지속돼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ACCP 국제인증 공장에서 생산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과 한 이 제품은 6단계 정수과정을 거쳐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돼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부드러운 감촉의 원단과 산뜻한 천연향은 사용 후에도 상쾌한 느낌을 준다.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그레이튼몰 등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올내추럴 아기몸 물티슈’ 60매 3800원, ‘올내추럴 장난감 물티슈’ 30매 1400원, ‘올내추럴 클리닝 물티슈’ 50매 3300원 등이다.
김민아 누비 브랜드매니저 주임은 “올내추럴 물티슈는 한 번 사용으로 각종 유해성분을 99.99% 제거해주는 천연물티슈로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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