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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아기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천연보습제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보솜이 아기 물티슈’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새로워진 ‘보솜이 아기 물티슈’는 국제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천연보습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항균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난 바오밥나무 열매와 에버라스팅 추출물이 함유돼 아기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지켜준다.
잘 찢어지지 않는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잘 닦이며,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알코올, 색소 등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6단계 정수 과정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만들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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