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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비타민 C 앰플 ‘글루타 비타민 C 토닝 앰플’을 출시한다.
아이오페 글루타 비타민 C 토닝 앰플은 3일 만에 결 토닝, 7일 만에 톤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피부에 확실한 브라이트닝 효과에 집중해 설계한 아이오페 글루타 비타민 C 토닝 앰플은 순수 비타민C 25%와 순도 98%의 바이오 글루타치온을 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 시 강력하고 빠른 결 토닝·톤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3일 후 각질량 10.7%, 거칠기 8.0%가 개선되는 결 토닝 효과를 보였다.
사용 7일 후에는 기미 잡티 16.2%, 멜라닌 5.1%가 감소하고 피부톤 3.3%, 피부톤균일도 5.3%가 증가하는 브라이트닝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제품을 4주 사용하고 2주가 지난 후에도 브라이트닝 효과가 지속된다.
또 해당 제품은 부드러운 각질 케어 성분인 PHA를 함유해, 매일 사용하면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결 케어가 가능하다. 피부과 테스트, 민감피부 1차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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