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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투미(TUMI)가 출시한 ‘보야져 메이컨 태블릿 가방 (Voyageur Macon Leather Tablet Carrier)’은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운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멋스러운 노트북 및 다양한 서류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이 제품은 그 동안 칙칙하고 무거운 노트북 가방을 들고 다니던 여성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스타일을 제시, 세련되고 기능적인 노트북 가방의 니즈를 부여한다.
또 보야져 메이컨 태블릿 가방은 가죽 핸들, 포인트 금속 장식 등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장점이다.
색상은 세련된 핑크와 퍼플 컬러로 만들어져 가벼운 여행 또는 비즈니스 미팅 참석시 유용하다.
수납은 13인치 노트북 및 서류들까지 넉넉하게 수납 가능하다. 이외 이 가방은 패셔너블한 여성들을 위한 액세서리 수납공간과 앞, 뒷면의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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