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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프랑스 프로방스 자연주의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에서 겨울 철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위한 아이템으로 ‘오가닉 올리브 트리 라인’을 내놨다.
빠니에 데 썽스의 오가닉 올리브 트리 라인은 프로방스 지역의 유기농 올리브에서 채취한 오일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
이 제품은 어떠한 인공색소나 동물성 지방도 사용 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올리브 에센셜 오일은 비타민E가 풍부하고 보습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빠니에 데 썽쓰의 오가닉 올리브 트리 라인은 핸드크림, 리퀴드 마르세유솝, 엑스트라 젠틀 솝, 샤워크림, 바디로션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빠니에 데 썽스의 전 제품은 이마트 드럭스토어 ‘분스(BOONS)’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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