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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브랜드 라비다가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줄 ‘유스 프로틴 세럼’을 출시했다.

신제품 라비다 유스 프로틴 세럼(40ml/5만5000원)은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화이트 루핀 씨앗에서 추출한 유스 프로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꽉 찬 탄탄함을 선사한다.

특히 세럼이 흡수되고 난 후 오일이 터져 나오는 라비다 만의 차별화된 듀얼 스프레딩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로도 충분한 올인원 케어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 오일 콤플렉스가 영양 보습 막을 형성해 피부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감싸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라비다 유스 프로틴 세럼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프랜들리 교체형 용기가 적용됐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라비다 유스 프로틴 세럼은 피부에 탄력은 채우고 오일 보습으로 감싸는 듀얼 펑션 솔루션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더욱 편안한 스페셜 프로틴 케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 화장품은 이번 라비다 유스 프로틴 세럼 출시를 시작으로 ‘정기구독 서비스’를 전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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