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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신간도서인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저자 구세주 김도사, 출판사 위닝북스)은 무스펙, 흙수저가 무자본 창업으로 8년만에 150억 부자가 된 비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 서평에 따르면 1년에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자기계발교육센터 한책협의 대표이자 코치, 동기부여가,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구세주 김도사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는 어렵고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잠재의식에 확실하게 새겼다.

그러한 과정에서 드림킬러들의 무가치한 비난, 수없이 찾아오는 역경 등에 좌절하고 절망한 때도 있었지만 전부 이겨 내고 결국에는 원하던 모든 것을 성취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150억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이 책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에는 보다 쉽게, 더 빨리, 더 크게 성공하는 그만의 노하우와 비결들을 담고 있다.

2배의 법칙 실천하기, 최고의 코치에게 배우기, 선택하고 집중하기 등 수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확실한 성공 비법 한 가지는 바로 책을 써서 자신의 위치를 독자에서 저자로 바꾸는 것이다.

책에서는 “책을 펴내는 순간 당신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우러러 보고 존경하는 특별한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며 “책은 당신이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성공의 결과물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 구세주 김도사는 “동네 카페에서 수다를 떨 시간에 ‘나’라는 원석을 갈고닦아야 한다.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은 영적 세계에서 넘어온 것”이라며 “영적인 성장이 이뤄진다면 다른 모든 것들은 알아서 채워지게 된다”고 말한다.

부단히 자기계발을 하고 일상의 평범한 만족을 넘어 자아실현을 이뤄내야만 스스로를 보석으로 거듭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앉아서 생각만 해 봤자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행동만이 당신을 구원해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저자 김도사는 24년간 250권의 책을 출간하고 9년간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한책협)’를 운영하며 1000명을 작가, 코치, 강연가, 1인 창업가로 양성했다. 무스펙 흙수저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책을 씀으로써 인생의 판을 뒤엎은 그는 ‘책쓰기 코칭계의 구루’라고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책쓰기와 성공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삶의 경험과 깨달음, 지식과 정보, 원리와 비법을 모두 풀어 담았다.

NSP통신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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