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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래생활의 생활위생용품 종합 브랜드 잘풀리는집이 빨아쓰는 행주타월 제품을 선보였다.
젖은 채로 상온에 보관된 행주는 6시간 후 식중독균 증식이 시작돼 12시간이 경과하면 균의 수가 100만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풀리는집 데이클린 빨아쓰는 행주타월은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는 원단을 사용해 여러 차례 빨아 쓸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으며 65매 2롤의 130매 구성으로 하루 한 장 사용시 약 4개월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도톰한 원단과 선명한 엠보싱으로 흡수력이 강해 주방공간과 식기의 물기를 말끔히 닦을 수 있으며 일반 행주처럼 삶고 말리는 과정 없이 매일 새 행주를 사용해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물기에 강해 여러 번 빨아 사용해도 짱짱함이 유지된다.
미래생활 관계자는"빨아쓰는 행주타월은 이를 반영해 편리성, 위생성, 흡수력,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편의성과 안전위생을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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