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클리오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대표 한현옥)가 180ml 수분 토너 한 통을 머금은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를 출시한다.
마일드한 필링과 수분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는 수분 결합능력이 뛰어난 저자극 PHA 성분 함유로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관리할 수 있으며, 올록볼록한 엠보면과 부드러운 매끈면의 양면으로 이뤄져 각질·노폐물 제거 및 피부결 정돈 등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는 흡수력을 높인 3500Da 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 180ml를 한 통에 가득 담아 패드를 쓰는 내내 건조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앞서 출시된 ‘프로 히알샷 물광 앰플 기획세트’와 함께 사용하면 물광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편 더마토리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는 오늘(28일)부터 클럽 클리오 온라인 몰·11번가·쿠팡을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